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music] '슬프도록 아름다운 블루' 라는 자작곡입니다.View the full contextsteemitlsh (52)in #kr • 7 years ago 잘 들었습니다. 저는 색소폰 10년 정도 했는데 음악은 하면 할수록 어렵네요 ㅜㅜ
감사합니다. 생각하기에 따라 다르게 생각할 수 있겠죠^^: 쉬워지는 면도 있고 어려워지는 면도 있는 것 같습니다. 어떤 의미로 하시는 말씀인지는 알것 같아요.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