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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2024년 3월 13일 후포 스카이워크 TNFT 소유 하신 분들 보팅 이벤트(6)
오늘 낮에는 아 햇살이 따스하다
라고 정말 오랫만에 느꼈습니다
이제는 봄이 제 코앞이도 오나 봐요
전 아직도 파카를 벗지 못하고 있는대요 ㅎㅎ
오늘 낮에는 아 햇살이 따스하다
라고 정말 오랫만에 느꼈습니다
이제는 봄이 제 코앞이도 오나 봐요
전 아직도 파카를 벗지 못하고 있는대요 ㅎㅎ
오늘 방파제 길을 걸었는데, 맞바람에 앞으로 나가지도 못 하겠더군요.
아직 진정 봄은 쪼매 더 남은 것 같네요.
건강이 제일 입니다.
부지런히 몸을 혹사 시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