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잘생겨서 현실감(?)이 떨어지는 '북한사람 역할' 배우 탑 5.
"과연 북한 사람들은 얼마나 잘 생겼을까?"
요즘은 그 어느때 보다 북한 관례 뉴스나 이야기가 매체나 다양한 형태로 언론에 노출되는데요.
특히 충무로에서는 북한을 소재한 영화가 많이 개봉되는데요.
북한 소재 영화는 우리 현실과 맞닿아있기 때문에 공감을 쉽게 자아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딱 한 가지 공감을 떨어트리는 것이 있는데요. 바로 북한인 역을 맡은 배우는 대부분 잘생겼다는 점입니다.
그동안 한국영화에서 단골 소재로 등장했던 ‘북한’을 볼 때면 “북한 사람들은 진짜 멋지게 생겼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그래서 북한사람 역할로 연기하지만 안타깝게도(?) 너무 잘 생기거나 예뻐서 관객들에게
현실감을 떨어 트리는 배우들을 모아 보았습니다. 영화 흥행은 별도로 진행해 보았습니다.
첫째, 정우성 - 강철비(2017)
둘째, 현빈 - 공조(2016)
셋째, 전지현 - 베를린(2012)
넷째, TOP(최승현) - 동창생(2013)
다섯째, 공유 - 용의자 (2013)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생긴 배우들이 나와야 북한에서 좋아 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