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자작시] 9# "안녕한가,봄"View the full contextspringlining (75)in #kr • 7 years ago 나무가 바람의 도움을 받아 손을 흔들다 멋진 표현이네요" 시 "너무 좋아합니다ㅎㅎ 즐거운 저녁되세요
멍하니 하늘과 나무를 쳐다보고있는데
나무가 하늘에게 인사를 하고 있더라구요 ㅎㅎ
스프링님도 불금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