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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Steemit story] 우리들의 이야기는 사소하지 않다
누군가는 이웃과 콜라보로 노래를 불러야 한다.
......오랜만에 진지한 댓글 달려고 했는데 이러시긴가요. 피드를 돌지 못한 상황에서 많은 일들이 있었더군요. 단지 제가 중도를 지키거나 평화주의자라서가 아니라, 제가 의미있게 할 수 있는 이야기는 일련의 사건과 관련한 것이 아니라 그저 제 삶의, 저의 이야기이기 때문이라서요...
사소하지 않다고 해주어서 고마워요 :)
아니 스프링필드님, 방금 스프링필드님 일기에 댓글 달고 왔는데! 오늘 밤은 우리 통한 거 맞죠?ㅋㅋ
저도 요즘 아이 재우고 잠이 안들기가 어려워서 일어난 많은 일들을 뒤늦게 알고 말았지요. 입장은 있지만, 때로는 말 하나 더하지 않는 게 더 낫을 때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스프링필드님의 일기를 보고 저의 생각이 틀리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