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Book review 17. 폭풍의 언덕 | 치명적 로맨스View the full contextsoyoonpapa (42)in #kr • 7 years ago 어렸을적 중고등학교때 꼭 읽어야할 책이었지 많은 중고등하생들이 읽었던 아련하네요 그때의 시절이 ㅎㅎ
이 책으로 독서토론을 했었는데요, 중고등학생이 읽고 이해하기엔 너무 어려운 책이라는 말이 많이 나왔더랬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