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두번째 글View the full contextsoyo (63)in #kr • 7 years ago 도예 포스팅이라니 희소성이 있군요. 부모님이 도자기를 꽤 오래하셨었죠. 아직도 집에 그 때 만든 작품들이 밥그릇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아 정말요? 저도 처음만든 도자기를 아직도 쓰고있어요ㅎㅎ
도자기는 깨지지않는 이상 닳지 않아서 오래쓸 수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