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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노컷뉴스께서 말씀하시길, 신이 이상화의 무릎을 앗아가셨다.
언론인이라면 어휘 하나 사진 하나에도 메세지를 잘 담을 수 있게 선택해야 할 것 같아요.. 특히 기사의 헤드라인이라면 더더욱.. 아니면 설마 저게 그들이 전하고 싶었던 메세지일까요- ;( 좋은 글 감사합니다.🌿
언론인이라면 어휘 하나 사진 하나에도 메세지를 잘 담을 수 있게 선택해야 할 것 같아요.. 특히 기사의 헤드라인이라면 더더욱.. 아니면 설마 저게 그들이 전하고 싶었던 메세지일까요- ;( 좋은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