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비판에 귀를 기울일 필요는 없다.

in #kr20 days ago

모든 비판에 귀를 기울이는 건 그것 자체로 자신을 파괴하는 일이다.

유시민도 악플은 전혀 보지 않는다고 한다.

파괴적인 비난에 귀를 기울이는 건 그것 자체로 해로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