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스팀잇의 거짓말 3.] 이제 마지막 이야기입니다. 굉장히 길고 충격적입니다. -오리 검사-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olnamu (67)in #kr • 7 years ago 안그래도 제가 아는 청각장애인분에게 스팀잇을 소개할 생각이었는데..... 이제는 소개할 수가 없게되버렸어요....
소개하셔요. 진짜와 가짜는 완전히 다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소개한다고 그 분이 스팀잇을 실제로 가입하고, 또 적응하는건 별개의 문제이니까 우선 시호님의 말씀에 힘을 얻어 소개해보겠습니다. :)
ㅋㅋㅋㅋㅋ 들어오신다면 열렬한 응원으로 맞이하겠습니다. 반짝인다고 모두 금은 아니지만, 금은 반짝이니까요.
소개해드렸어요~ 다른 플랫폼에서 열심히 글 쓰시는 분이신데, 스팀잇에 가입하게 되면 공유하겠습니다. :)
아.....ㅠㅠㅠㅠ
다른 분들까지 의심의 눈으로 보게 되었다는게... 그러지 않으려고 해도 앞으로는 그렇게 될거라는게.. 그게 슬퍼요...
아...ㅠㅠㅠㅠㅠㅠ
전 가짜 계정(광고성)같은 느낌이 들면 그냥 무시하는데, 이번 사건은 너무나 그럴듯하게 꾸며서 저도 깜빡 속았어요. 히어링님과 일라일라님은 가짜계정이 아니었으면 좋겠는데.....
아...아...역시나 이런 사례가...ㅠㅜ
어서 메가님에게 따뜻한 위로를!!!!
이번 일을 계기로 열려고 했던 마음을 닫지는 않겠습니다...! 세상엔 이런 사람 저런 사람 다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