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쉬어가는 인생] 최악의 주말~View the full contextsnslek (57)in #kr • 6 years ago 하아..이런..여름에 저런곳들이 있어서 기분만 상하고 오는 경우가 많죠 ㅠ..ㅠ 저도 친정이 남한산성밑이라..가는데..음식값은 비싸고.. 그 계곡이 본인거인냥 사용하면서 자릿세가지 받으니 어이가 없더라구요
친정이 남한산성 근처시군요...
여름엔 정말 장사속이 너무 심해지는거 같아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