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남편일기 #2 - 개똥.. 어제와 다를것 없는 하루다.

in #kr7 years ago

호박전을 호박 빈대떡으로 탈바꿈시키시다니 대단하시네요 ㅎㅎ 저는 너무 다사다난한 삶을 살아서 그런지 아무 일이 없는 평범한 일상이 좋더군요. 특별하게 튀는 일 없이 조용하고 느긋한 삶을 살아가고 싶습니다.

Sort:  

맞는 말씀일거에요,,,ㅎㅎㅎ 나중에 가면 지금의 이런 일상이 그리울 때가 분명히 있겠죠,,

어쨌든,, 오늘은 내일에 대한 기대를 조금은 줄여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