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나만의 이야기를 써라 - 밤에 읽는 소심한 철학책

in #kr7 years ago

그대로 따라해야 하는 바이블이 아니라 의욕을 북돋아 주기 위한 도구 정도로 생각하고 읽는게 좋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