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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취객의 난동과 '우리'

in #kr7 years ago

많이 무서우셨을 것 같습니다. 살면서 가장 무서운 사람들은 술취한 사람들 같아요. 정신이 반쯤은 나가있기 때문에 무슨짓을 할지 모르니까요. 성인이 성인의 손가락을 문다라는 것은 상상도 못해봤는데...무사하시다니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