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Steemit)을 시작하며

in #kr7 years ago

업무를 시작합니다. 우리들 대부분은 관료제(bureaucracy)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일을 합니다.
저 또한 그렇습니다. 제 위로 상관을 제 밑으로 부하직원을 두며 생각합니다.

'좋은 상관은 무엇일까?' '상관의 역할은 무엇인가?'

안타깝게도 제 대부분의 상관들의 업무지시는 막연한 내용들이 많았습니다.
(이 글을 보고 있는 독자분들도 그럴것이라 조심히 추측해봅니다)
"이렇게 하면 되지, 저렇게 하면 되지, 이렇게 쓰면 이해가 되니" 와 같은 업무지시.
누구라도 그 자리에 가서 할 수 있는 얘기가 대부분이였습니다.
마치 아래의 그림과 같이 나오는 사람처럼요(출처. 네이버웹툰-마음의소리)

그 사람들을 보며 생각합니다.
누군가에게 조언을 하거나 설명을 할때는 '당연충'이 돼서는 안되겠다.

제가 알고 있는 지식과 정보를 당연충의 설명이 아니라 의미있는 정보전달을 하기 위해 스팀잇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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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를 시작합니다. 우리들 대부분은 관료제(bureaucracy)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일을 합니다.
저 또한 그렇습니다. 제 위로 상관을 제 밑으로 부하직원을 두며 생각합니다.

'좋은 상관은 무엇일까?' '상관의 역할은 무엇인가?'
안타깝게도 제 대부분의 상관들의 업무지시는 막연한 내용들이 많았습니다.
(이 글을 보고 있는 독자분들도 그럴것이라 조심히 추측해봅니다)
"이렇게 하면 되지, 저렇게 하면 되지, 이렇게 쓰면 이해가 되니" 와 같은 업무지시.
누구라도 그 자리에 가서 할 수 있는 얘기가 대부분이였습니다.
마치 아래의 그림과 같이 나오는 사람처럼요(출처. 네이버웹툰-마음의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