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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No. 32] 월요일 맞이 영화 '월요일이 사라졌다'가 남긴 숙제...미래세대를 위한 고민 그리고 '나 자신'으로 산다는 것
넷플릭스가 작품보는 눈은 확실히 있는 것 같습니다. 여러 논란을 차치하고 쨌든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는 이야기를 많이 하니까요ㅎ
넷플릭스가 작품보는 눈은 확실히 있는 것 같습니다. 여러 논란을 차치하고 쨌든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는 이야기를 많이 하니까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