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다해주는 해주양 - 2

in #kr6 years ago

화장실가기 5초전인가
순간 생각해버렸네요;;;

님도 새해 잘 보내세요
(빨개진 얼굴하며 배를 부둥키는 모습에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