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집siloamlee (63)in #kr • 8 years ago 시골집 새벽 꽁보리밥 한그릇 아버지 와 쟁기 어머니 호미들고 나가신다. 해가 머리위에 있을때 누렁이 혀는 길어지고 뽀얀 감자위에 서리가 맺치고 굴뚝위에 그림자질때 아버지는 쟁기를 끌고오시고 채반위에 정안수않듯시 어머니 물 한그릇 아버지를 반기면 하루해는 저문다... #drawing #art #photography #poetry
Good Art Work
Thanks...
O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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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ㅎ
고맙습니다...
mee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