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cafe tour] 내 삶의 유일한 낙 카페투어 - 충주 "민들레"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iburong77 (48)in #kr • 7 years ago 네 그덕분에 할머니랑 어머니가 그렇게 좋아하시더라고요 ㅋㅋ 잘안찍던 사진도 막찍으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