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이제 더는 '뉴비'라고 우길 수 없는 스팀잇 두달, 신입생 졸업(?) 소감[Feel通]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himss (50)in #kr • 7 years ago 감사해요. 저도 항상 @feeltong님의 포스팅에서 좋은 기운 얻고 갑니다:) 어른이로 늙어가는게 좋은것 같아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