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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이제 더는 '뉴비'라고 우길 수 없는 스팀잇 두달, 신입생 졸업(?) 소감[Feel通]
저는 @feeltong님이 위에 말씀하신것처럼 오랜시간 공들여 쓴 포스팅에 달리는 스티미언들의 댓글에 재치있고 유쾌하게 답글 달아주시는게 너무 좋아요:) 밝은 에너지가 느껴진달까?ㅎㅎ 글은 강의체인데 답글은 귀요미ㅋㅋ
저는 @feeltong님이 위에 말씀하신것처럼 오랜시간 공들여 쓴 포스팅에 달리는 스티미언들의 댓글에 재치있고 유쾌하게 답글 달아주시는게 너무 좋아요:) 밝은 에너지가 느껴진달까?ㅎㅎ 글은 강의체인데 답글은 귀요미ㅋㅋ
shimss님! 어떤게 진짜 제 모습일까요? 음하하하하하하하
저희 엄마는 제가 강사일 하는게 세계 최고 미스테리래요. 사실 저도 그래요.
천방지축 털팽이라 ㅋㅋ 저는 제가 아직도 엄마 립스틱 훔쳐바른 어린아이같아요.
제 두달의 성과중, shimss님과의 대화도 아주 큰 부분을 차지한답니다!
감사해요. 저도 항상 @feeltong님의 포스팅에서 좋은 기운 얻고 갑니다:) 어른이로 늙어가는게 좋은것 같아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