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호주 일상] Sunshine Coast의 겨울 - 물룰라바 해변(Mooloolaba Beach)

in #kr6 years ago

외국은 항상 여유로운 분위기가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그곳에 있으면 시간도 천천히 흘러가고 저 역시 그 안에서 천천히 여유롭게 생활도 하는 그런 느낌이 드는데 한국은 조금만 늘어져 있으면 왜 나태하냐고 채찍질 당하는 느낌이에요 으으으으으

Sort:  

맞아요! 그래서 여행을 좋아했고 지금은 아예 외국에 살게 되었네요. 바쁜 일상 에너제틱하게 살았던 한국이 그립기도 해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