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어 주는 여자 크레용의 43번째 만화리뷰-[궁]
안녕하세요.
크레용입니다.~~
날씨가 많이 풀렸네요.ㅋㅋㅋ
이제 정말 봄님이 오시고있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봄처럼 화사하고 이쁜 만화!
바로 궁을 리뷰하겠습니다.
아는분은 다아시는 명작이죠ㅋㅋ
입헌군주제가된 대한민국속 진짜 왕자와 러브라인을 그리는 이쁜책이니까요.ㅋㅋ
그리고 인기가 엄청났습니다.
제가 초딩때 반애들끼리 막 돌려봤던 기억이 나네요.
보면서 내내 우리나라도 왕실이 있었으면 얼마나 재밌었을까 하는 상상도 했었네요ㅋㅋ
그리고 남성분들은 아닐수있지만 저같은 경우는 이 그림체 자체가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ㅋㅋㅋㅋ
디따시만한 큰눈에 오똑한코 화사한 그림채 그런것들이요.
그리고 지금 다시 느껴보는데 표지의 색체까지 이쁘네요ㅋㅋㅋㅋ
색감을 잘 살린거 같아요.
스토리도 빠져듭니다.ㅋㅋ
일단 앞서말했듯이 궁속 세계관은 입헌군주제가 도입된 대한민국 입니다.
ㅋㅋㅋ 근데 얼굴만 이쁜 평범한여고생 채경이가 완전멋진 왕자님을 만나는 것이죠!
그리고 순정만화서 늘 그렇듯이 투닥토닥 거리고 ㅋㅋㅋㅋ다시 키스하고(키스씬이 완전 많습니다.)화해하구 하는게 전부?ㅋㅋ 심플하게 말하자면 그렇죠!
드라마로도 나오신거 아시나요?ㅋㅋㅋㅋ
이게아마 제가 중딩..?그때쯤 나온거 같은데ㅋㅋㅋㅋㅋ 너무 재밌게 본 기억이 나네요.
막 공부안하고...시험기간에도 여기에만 빠져산 기억이 새롯새롯하네요.
주연으로는 주지훈 윤은혜가 맡았는데ㅋㅋㅋ 너무 완벽 캐스팅이었답니다.
그리고 네이버서 외전도 있습니다!ㅋㅋ
아마 모든 독자들이 쾌재를 불렀었죠
요거두ㅋㅋ은근잼이니 궁팬이라면 저는 제 이름걸고 보라 권장드립니다.
시간을 잡아먹는 괴물이니까요!
리뷰를 쓰는데 상당히 즐거웠네요.ㅋㅋ
초딩때 친구들과 돌려보던 기억이 새롯새롯 나서 그런지ㅋㅋㅋㅋ
이제는 추억이 되어버린 만화!궁!ㅋㅋㅋ
정말 이쁘다라는 표현이 어울리는 좋은 만화니 많이들 감상바라며! 이상 크레용의 리뷰 였습니다.
읽어주셔 감사합니다!
만화는 재밌는데... 드라마는 취향이 아니였어요..
ㅋㅋㅋ드라마 재밌던뎀ㅋㅋ
만화에 푹 빠져본 적이 없어요..
언젠가는 만화책을 산더미같이 쌓아놓고 낄낄거리고 싶네요.. 궁도 꼭 봐야겠어요..
드라마는 오글거림을 못 견딜거 같아서 보지 않았지만... 만화책이나 웹툰은 진짜 재미있게 봤어요 ㅋㅋ 특유의 그림체나 개그 코드가 꿀잼
오 예전에 드라마로 봤던 기억이 아직도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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