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 '모든 학문은 AI로 통한다' 언택트 AI비전선포식

in #kr4 years ago

실대학교가 7일, 개교 123주년을 맞아 ‘숭실의 모든 학문은 AI로 통한다’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 걸고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AI융합분야 대한민국 최고의 대학으로 특성화하기 위한 AI비전선포식을 오전11시 유튜브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숭실대학교가 언택트 시대를 대비해서 AI교육에 선도하려 한 발짝 먼저 나아가네요

로봇을 사용하기 위해 만드는 방법을 알 필요가 없듯이 모두가 AI 전문가가 될 필요는 없다고 말한 데니스홍 교수는 “AI의 도움을 받아가며 살아가기 위해선 논리적인 생각을 하기 위한 소프트웨어 교육과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창의력, 공감능력의 역량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언택트 시대의 AI교육일지라도 공감능력은 중요한 것 같습니다, 학생과의 공감이 굉장히 중요하죠 !! 시대가 바뀌어도 공감 능력의 중요성은 여전합니다

한편, 숭실대는 IT DNA를 기반으로 1970년 국내 최초 전자계산학과 설립, 1996년 국내 최초 정보과학대학 설립, 2005년 국내 최초 IT대학을 설립하여 최초의 기록을 세워왔다. 숭실대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할 인재양성을 위해 다시 한번 AI중심 대학으로 혁신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런 대학들이 차차 더 생길 것으로 예상됩니다, 스마트 폰이 보급된지 약 10년만에 세상이 이렇게나 바꼈는데 앞으로의 10년은 어떨지 상상이 가질 않지만 선점한다면 큰 기회가 되리라 생각됩니다!

출처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469&aid=00005424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