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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오늘따라 무척이나 신경쓰였던 간판

in #kr7 years ago

과연 인생이 달 때가 올까요.ㅎㅎ
저는 술도 달다고 느껴본 적이 없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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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봤어요. 넘 깜짝 놀랐습니다.
신도자님이 저한테 임대를 해주셨더군요.
정말 생각도 못했는데... 이렇게 받기만 해서 어떻게 해야할지...
혹시 뭐가 잘못 된 거 아닌가 생각도 들었지만
위의 울곰님 글을 보니 일부러 임대해주신 것 같네요.
정말 너무 감사드려요.~

하던데로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마찬가지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