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칠리아는 이탈리아의 일부가 아니라 또다른 나라인 듯 색다른 매력이 있었습니다. 다음에 이탈리아를 다시 가게 된다면 시칠리아에 좀더 집중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말하고 보니 둘다 '-리아'네요. 점심은 롯데리아로 ㅎㅎ
시칠리아는 이탈리아의 일부가 아니라 또다른 나라인 듯 색다른 매력이 있었습니다. 다음에 이탈리아를 다시 가게 된다면 시칠리아에 좀더 집중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말하고 보니 둘다 '-리아'네요. 점심은 롯데리아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