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부동산 경매로...

in #kr14 days ago

공무원이었던 저자는 어느날 살던 집이 경매에 넘어가자 보증금을 지키기 위해 낙찰을 받게 되고 그 일을 계기로 본격적으로 경매를 배우기 시작하여 경제적 자유를 이룬다.

경매를 하며 저자가 직접 경험한 재미있는 일화들이 여럿 등장한다. 덕분에 관련 지식을 어렵지 않게 습득할 수 있었다.

요새 고금리를 못버텨 경매에 나온 매물이 많다고 한다. 기회는 늘 온다. 다만 준비한 자에게만 기회는 기회로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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