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꼬치와 고량주

in #kr3 day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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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만난 전 직장 상사와 양꼬치를 먹으며 연태고량주를 마셨다. 힘든 한주를 보내기에 적절한 술과 음식과 사람이었다.

고량주 잔 아래 금가루(?)가 있어 기분 좋게 마실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