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 골프

in #kryester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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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로 시작하는 생활체육이 인기라고 한다. 그렇다고 패러글라이딩을 하기엔 높은 곳을 무서워하니 파크 골프가 만만해 보였다. 그렇게 몇 번 해보니 재미도 붙였겠다 슬슬 장비 욕심이 났다. 그래서 무리해서 하나 장만했다. 혼마. 이름도 맘에 든다. 혼을 들여 마무리한 느낌이다. 열심히 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