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평론] 파울로코엘료, 「연금술사」, 그렇게 한 양치기는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자아의 신화’를 향해 달려갔다.
안녕하세요! sartreyoung입니다.. 오늘은 파울로코엘료 작가의 유명한 책, 「연금술사」이야기의 일부를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오늘은 평론형식이 아니라 책의 줄거리 앞부분만 카드처럼 만들어서 뒤에 감상평만 간단히 달았습니다.
이야기는 책 줄거리를 간단히 요약하듯이 각색하였습니다.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림이미지는 게시내용과 무관한 책 「양치기리더십」의 삽입그림입니다.)
'자신의 삶에서 일어나는 좋은 일들을 깨닫지 못하는사람들에게는 하루하루가 매일 해가 뜨고 지는 것처럼 똑같을 수밖에 없으니 말입니다'
라는 말이 굉장히 와닿습니다
저 역시 좋은 말이라 글에서 강조하고 싶었습니다.
코엘료의 저서를 즐겨 읽는 독자로서, 코엘료는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주변 환경에 (코엘료는 유신론자이기에) 신이 깃들어 있다고 믿는 것 같습니다.
우리를 포함한 모든 것들은 알고보면 소중하고 가치로워서 우리의 삶을 긍정적이게 바꿀 힘을 갖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매일매일 새로움을 깨닫고 즐거움을 발견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독자들에게 전달하려고 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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