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이 살아야 나라가 삽니다.
지방분권은 중앙의 돈과 권한을 지역 토호세력한테 바치는 게 아닙니다.
생활경제를 살리고, 따뜻한 복지를 지피우고, 골골 문화와 생태 종다양성을 북돋워 삶의 질 중심의 가치를 키웁니다.
지역으로 돈과 권한이 와야 절차민주주의와 주민자치가 활성화됩니다.
지방분권이 이 땅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조국통일의 기폭제로, 사회통합의 주춧돌이 될거라 믿습니다.
아무리 맛있는 떡을 주어도 먹을줄 모르는 사람에겐 그림의 떡이라 하지 않던가요?
우선 주민들 계몽 (민주주의)교육을 통하여 주민의 분권과 거버넌스에대한 참여의식과 수준을 항상시키는 민주시민교육을 투여할 기회를 갖는것이 선행되어야 할줄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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