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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입춘: 한겨울에 봄의 문턱이라는게 언제나 신기합니다.

in #kr7 years ago

우상향 믿음이있다면 떨어지는 칼도 잡을법하겠죠. 이번엔 너무 떨어져서 과연 떨어지는 무슨 지점에 잡을 수 있었을지 모르겠지만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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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를 중심으로 살펴보시면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하단을 터치할 수도 있고 어중간한 자리에서 움직일수도 있지만
심리적으로 아직은 극단의 상황은 없었습니다.
잘 대응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