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비님들 혹시 [플랑크톤] 보셨나요 ?
매뉴얼 정독을 안하고 눈팅으로만 스티밋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고래],[플랑크톤] 이런 단어가 나와서..대충은 짐작했었는데..
ㅎㅎ busy.org ㅇ로 들어와서 보니 제가 바로 그 [플랑크톤] 이네요..
여기서 잠깐, 매뉴얼을 안 읽어본 입장에서..그 다음 단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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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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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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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띠, busy.org 에서 작성하면 뭐 도움이 된다고..쓰다가 글 날려먹었네요 ㅠㅠ
ㅋㅋㅋㅋ고래가 스티미언분들끼리 추정한게 아니라 실제로 붙여주는 페이지가 있었군요~!(싱기) 팔로우하고 갈게요 자주 소통해요~~!
그 다음은 피라미 입니다 ㅋㅋㅋ
busy.org에 쓰면 봇이 와서 보팅을 해주는데 요즘엔 문제가 생겼는지 안해주네요 ㅠㅠ
비지에서 쓰시다 날아간듯한 글은 임시보관함을 뒤져보시면 거의 고스란히 남아있습니다 ^^
멸치의 기준이 궁금하군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