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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플랑크톤의 잡담, 먹스팀과 주말의 근황정리 (스팀잇. 그렇게 어렵게 생각하지 말자공)
먹스팀 짤 보면서 내리다가 건대 오후정에서 멈칫했어요 ㅎㅎ 작년에 저기서 소개팅을 한적이 있었는데 하마님이 쓰신것처럼 아주 맛있는 맛은 아니었어요 ㅎㅎ
음 저는 회사를 다니면서 전해들은 이야기 중에 "너 아직 포기 안했구나?"라는 말을 선배로부터 들었다는 선배의 이야기를 듣고 조금 충격이었어요. 저는 저만 특별히 회사에 적응을 못하고 있는게 아닐까 생각했는데 다른 사람들은 그냥 아예 체념해버린거구나 깨달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