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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남과북 “머나먼 추억이 되어 웃으며 되새겨 보길 바랍니다.” PEACE

in #kr7 years ago

이제 새로운 시작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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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작을 위하여...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