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무한도전]나를 버티게 해줬던 가족들 ^^View the full contextsadmt (60)in #kr • 7 years ago 저 저 마지막에 나오는 장면 봤어요.. 엄청 웃었어요.. 족발 어쩌구 했던거 같은데..ㅋㅋ 자주 본 프로그램은 아니지만 가끔 기막힌 기획력을 보여줬었더랬죠..ㅎㅎ
족발당수는 정말 짤로도 많이 돌아다니고.. 형돈이의 암흑기 3년에 그나마 웃긴 몇 안되는 장면이죠.ㅋㅋㅋㅋ 전 이렇게라도 웃기는 게 얼마나 좋던지.ㅎㅎ
정말 태호신이 아니었다면 무한도전은 없었을 거에요.. 기막힌 기획력!!!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