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을 창업하는 것에 대해 질문 드립니다.
질문 하기 전에 꾀나 여러번 생각을 해봤었습니다.
이런 생각을 여러 사람들이 해 봤을 것이라고 여깁니다.
어떻게 해서 저 사람들은 아무 것도 없는 것에서 사업을 해서 저런 큰 대기업을 만들었지? 어떻게 복잡하며, 그러나 정확한 길을 걸었기에 저런 훌륭한 사업체를 완성 시켰을까 라는 생각을요.
막상 내가 그런 사업을 해보고자 하니, 무엇을 어디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더군요.
예컨데 어디서 자본을 끌어와야 하죠? 어느 곳에, 어느 루트에 가서 투자자를 모아야 할까요?
그리고 나는 월급을 줄 능력도 돈도 없는데 어디서 나의 부서원들을 끌어 모을 수가 있나요?
사실, 난 막막합니다. 보면 시험을 쳐서 공무원이 되는 것은 그 나름에 시험의 범주가 정해져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그 무엇도 길이 정해져 있지 않아요.
그래, 이것 저것 푸념하고자 질문하는 것은 아니니 명확한 질문의 포커스를 잡고 여쭤 봅시다.
어디서 자본을 끌어 오며, 어디서 직원을 채용해야 합니까?
먼저 이 2가지 질문을 여쭤 봅니다.
그리고 나는 경영학과를 나오지 않았습니다. 과학의 물리학을 배웠죠. 그리고 서점에 간다면 경영에 관한 책과 스타트업 창업에 관한 책이 있더군요. 그 이외에도 수 많은 책들이 있습니다.
이런 말이 있지 않던가요? 모든 해답이 책에 담겨 있다라고요. 아주 얇게, 잠시 그 책을 보니 나름에 자본에 대해, 투자에 대해 끌어 오는 설명도 있더군요. 그렇다면 오히려 저는 그 책을 봐야 하는 것이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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