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늘의 소소한 이야기View the full contextryh0505 (58)in #kr • 6 years ago 아이가 크는 것을 보면 감동이죠 그러고 보니 그렇게 손가락 만하던 녀석이 이제는 제 신발을 뺏어 신네요 ㅎㅎ
와 신발을 뺏어 신을 정도라니 ㅋㅋㅋㅋ 저도 그런 날이 오겠지요?? ㅎㅎㅎㅎ
어찌어찌 살다보니 애들 눈높이가 같아져 있더라구요...;; 금.. 금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