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 곳.
저는 성동구라는 곳에 살고있어요. 그중에서도 왕십리라는 곳에 자주 출몰을 하고있습죠..
제가 보는 것들을 같이 제 시점에서 봐주셨으면 합니다 ^^
이 사진은 응봉역입니다. 응봉역에서 할아버님이 휴대폰을 보고 계시는 모습을 촬영했어요.
제가 자주 이용하는 왕십리로 가는 길이에요 여기를 좋아 하는 이유는 한적하고. 하늘이 그나마 잘 보이기 때문이죠
그리고 우측으로 보게 되면 이렇게 왕십리역 철도를 보게 되고 지하철의 모습이 보인답니다.
여기는 왕십리역과 한양대 사이에 있는 다리에요. 추락방지를 위해서 철조망이 있는 거겠죠?
그 옆에는 냇가가 있어요. 들어가면 어찌 될지 모르지만...봄이 오고 여름이 되면 꽃과 풀들이 예쁜 모습을 보여주는 곳이에요..
오늘은 여기까지 써볼게요.
아무래도 처음이라서 정리가 많이 안된거같아요 ^^.....
앞으로 차차 나아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