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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Steemit story] 우리들의 이야기는 사소하지 않다
으악! 필통님 달달한 목소리는 이미 들었고, 쏘울메이트님 목소리는 어쩐지 한석규 목소리가 이미 자동재생되고 있어요! 두 분이 케이지콘님과 유난님 꼴라보 이어 가시고... 이렇게 스팀잇에서 듀엣으로 노래 부르기가 유행이 되고... 그럼 저도 짝꿍 찾아서 참여해보겠어요! 으악! 전 '너에게 난 나에게 넌' 부를게요! 김칫국 드링킹!
드디어 스티밋에 쌍쌍파티가 열리는 건가요? ㅋㅋㅋ
전 한석규 목소리를 조금 흉내낼 줄 압니다만.ㅎ
두분 파일 보내주시면 제가 한 음원으로 합쳐드릴께요 ㅋㅋ
ㅋㅋ 살룬님 본격적으로 콜라보 붙이시는 겁니까.ㅎㅎ
콜라와 하리보를 같이 드시는 건 어때요?ㅋㅋㅋㅋ
소울메이트님 한석규 목소리를 듣고 싶어서라도, 제안하고 싶은 콜라보가 있습니다!!
제안 들어나보죠.ㅋㅋㅋ 한석규 목소리는 실언이었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