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장밋빛 호수의 시) 겨울의 끝자락

in #kr7 years ago

감사해여ㅋㅋㅋ 당시에 봄의 포근함과 부드러움을 만끽했던 것 같아여ㅋㅋㅋ 봄이 주는 행복감은 크죠. 좋게 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