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부모님의 질문에 귀찮아 하지 마세요. 모두 우리가 했던 질문입니다.View the full contextroona1383 (58)in #kr • 7 years ago 생각해보니 저도 어머니 갱년기 우울증 후에나 사근사근한 아들이 된거 같네요.ㅜㅜ 더 잘 해야 할거같아요
저도 어머니께서 우울증이 오셔서 더욱 신경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