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늘의 에세이] 직업의 귀천View the full contextroom9 (60)in #kr • 6 years ago 언어가 현상을 담아내기엔 역시 역부족이죠. 이 둘은 따로 놀 수도 있고요. 이 둘이 반드시 일치해야 한다는 당위도 오류겠죠. 이러니저러니 해도 제 진짜 감상은, 역시 주먹은 현실에서 내지르는게 가장 통쾌하단 겁니다. ㅋ
깽값과 반격만 없다면요ㅋㅋㅋㅋ
소망이 현실에 무릎 꿇네요 T.T
저는 그 소망을 체육관에서 조금씩 풉니다(소곤소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