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View the full contextrladmswjd987 (76)in #kr • 2 years ago 저는 가서 듣다보면 조급함이 생겨서 아이를 닥달하게 되더라구요. 지금은 현재에 만족하며 살고있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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