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책을 계속 연구(?) 하는 사람입니다.성경책대로 해도 죄는 없어져지 않습니다. (그냥 교회다니는 사람들이 자기식대로 해석하는 겁니다) 성경책에서 죄를 해결(?)하는 방식은 그리스도의 피로 덮는 방식(?)입니다. 죄는 없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그것마저도 그저 예수님을 믿습니다 라고 외쳐서 되는 것도 아닙니다. 하나님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자신의 죄를 없어졌다고 생각하며 죄에 대해 대담해지는 것을 볼때 저는 그사람들이 진정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말해보고 싶어 적고 갑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