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김포꾸러기 '하루'입니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rhaine (42)in #kr • 6 years ago (edited)아빠한테 맡기고 나갔다 왔더니 둘이 저러고 있었대요ㅋㅋ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아빠가 애를 참 잘 보시네요 ㅎ 아빠가 치워주시기도하신거죠? ㅎㅎ
당연히~ 제가 다 치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