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경찰이 내 입건사실을 찌라시로 유통시키다
향후 1년간은 마약일기를 연재할 생각입니다. 그리고 다음달에 제 1인 탐사보도매체 리포액트를 오픈하는데. 그곳에서 쓰는 기사들도 이곳에 계속 소개해드릴게요. 허재현 기자라는 저널리스트로서의 사회적 역할은 앞으로도 무궁무진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여러분같은 응원이 있다면 말이지요. 따뜻한 관심에 송구하면서도 감사드립니다.
1인 탐사보도매체를 오픈하시는 군요. 축하드리고. 좋은 컨텐츠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