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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네팔의 수도 카트만두 민선 시장에 도전했던 21세의 여성, 란주 다르샤나.

in #kr6 years ago

그간의 경험이 쌓여 빚어낸 직관적인 결과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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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용과 반작용으로 정리할 수 있겠지만... 너무 많은 희생들이 따르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