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야구장 기행-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캠든야즈 (and 김현수 대타)View the full contextrecode (53)in #kr • 7 years ago 역시 스케입부터가 다르군요... 창피하지만 전 아직 한번도 야구장을 가본 기억이 없어요..ㅋ
전 야구장 처음 간 이후로 거의 중독자가 되었답니다 ㅎㅎ
한번쯤 체험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