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2010년에 친구 집들이가서 처음 봤어요. 그때만 해도 멀뚱멀뚱 같이 보다가 토토가때쯤부터 챙겨봤던듯요. 요샌 무도가 없어서 아예 챙겨보는게 없어요. 재밌으면서도 현실을 풍자하는 그런 프로그램이 또 생겼으면 좋겠어요.
저도 2010년에 친구 집들이가서 처음 봤어요. 그때만 해도 멀뚱멀뚱 같이 보다가 토토가때쯤부터 챙겨봤던듯요. 요샌 무도가 없어서 아예 챙겨보는게 없어요. 재밌으면서도 현실을 풍자하는 그런 프로그램이 또 생겼으면 좋겠어요.
정말 뭔가 균형감있게 풍자도 했었죠..그래서 전 훨 좋아졌구요..(반대하는 사람도 있겠지만.ㅋㅋ)
2010년에 처음 보셨다니.. 앞에 에피소드들은 거의 모르시겠네요.ㅎㅎ
토토가.... 저도 정말 좋아했었는데.. 울컥하는 장면도 많고 ㅎㅎ